2022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 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 [이미지출처=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 [이미지출처=진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시민 대상으로 공모한 총 136건, 40억원 규모의 사업 중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및 읍면동 지역 주민 회의의 1차 검토를 거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해 68건, 15억5500만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시 참여형에 진주형 시민문화학교 외 5건, 읍면동 참여형에 문산읍 LED 보안등 교체사업 외 61건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선정됐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식 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함으로써 내가 사는 지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D

한편 운영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고 2022년 진주시 예산안에 편성돼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