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살리기 앞장 ‘함평군 공직자’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 공직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함평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채소 등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나아가 이 군수는 직접 장을 보며 현장에서 상인들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이날 시장에는 추석 대목으로 제철을 맞은 꽃게 등 신선한 농·특산물들이 준비돼 있어 직원뿐만 아니라 이를 구매하려는 주민들로도 붐볐다.
이상익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안전한 함평전통시장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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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전통시장은 매달 끝자리 수가 ▲함평시장 2·5일 ▲해보시장 3·8일 ▲나산시장 4·9일 ▲월야시장 5·10일로 끝나는 날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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