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백신 2차 수송분 루마니아 출발...97만회분(상보)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루마니아와 백신 협력을 통해 확보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수송분인 97만회분이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
7일(현지시간) 주 루마니아 한국대사관은 이날 밤 화이자 백신 52만6500회분과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실은 수송기가 루마니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한국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구매하기로 한 105만3000회분 중 2차 수송분으로 1차 수송분은 앞서 지난 3일 국내 반입됐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엔 한국정부가 루마니아와 백신·의료기기 등의 상호 공여를 통해 확보한 물량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백신을 실은 수송기는 8일(한국시간) 오후 3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해당 백신 물량이 도착하면 한국정부가 루마니아와 백신 협력을 통해 확보한 150만3000회분의 도입이 완료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