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전 강진군수,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중앙당에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개최된 제5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강진원 전 강진군수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강 전 군수의 정책위 부의장 임명은 내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중앙당 차원에서도 그의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앙당에서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지방선거를 1년도 채 남지 않아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진원 정책위 부의장은 “송영길 당 대표를 비롯해 저를 믿고 지지해준 최고위원들과 김승남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은 물론 중앙당 차원에서도 부의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강진원 정책위 부의장은 20여 년 간 중앙부처와 전남도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재임 당시 국비와 도비 확보액 2년 연속 1000억원, 군 예산 4000억원 돌파 등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한국지방자치협회와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농어촌 단체장 역량 만족도 1위’에 오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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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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