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넥스턴바이오가 강세다. 투자한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글로벌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1시45분 넥스턴바이오는 전날보다 19.44% 오른 8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는 CDA 체결을 통해 덴마크에 본사를 둔 노보노디스크를 비롯해 미국의 제약사 일라이 릴리, 중국 당뇨 전문기업인 통화동보제약과 miRNA 기반'RSVI-301/302' 당뇨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노보 노디스크 이외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CDA를 체결했으며, 중국의 통화 동바우 제약과 MOU를 체결해 당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전임상 결과에서 당뇨 완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고, 제 2형 당뇨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과 부작용을 개선해 유수의 제약사로부터 신약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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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약사로부터 인정받는 로스비보 신약 후보물질이 당뇨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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