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만 원 입영 지원금' 지역 화폐 지급
1년 이상 주민등록 현역병·사회복무요원 입영 예정 의정부시민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군입대 청년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영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시는 "입대 청년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기 위해 '의정부시 입영 지원금 지급 조례' 근거를 마련, 9월 9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며 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입영(소집) 통지서를 받은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소집) 예정인 의정부시민이다.
입영 전날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입영(소집) 통지서를 갖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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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우리나라 안보의 주춧돌"이라며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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