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투자유치 돕는 '쇼케이스데이'…12일까지 참가 모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제6회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에 진출할 전국의 잠재력 있는 혁신 소상공인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쇼케이스데이는 우수한 제품이나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투자, 인적 네트워크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힘을 모아 규모를 확대했다.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결선 무대에 오를 총 8개사의 소상공인에게는 3주간의 전문 교육, 온라인 홍보와 모의투자 이벤트 등 소상공인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결선 결과에 따라 사업지원금 최대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된다.
오는 12일까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소진공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생활혁신형지원사업 수혜자 ▲창업 5년 이내의 일반 소상공인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희망재단은 2014년 네이버가 국내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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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 점프업허브 운영과 온라인마케팅 및 제작 실무 교육, O2O 플랫폼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매출 확대 지원,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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