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한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오는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지급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급 기준은 지난 6월 말 주민등록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하위 80%이하다.
추가로 맞벌이와 1인가구는 우대기준을 적용해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고액자산가는 제외 기준을 적용해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군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높을고창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급의 총 3가지 방법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원한다.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으로는 지급하지 않으며 높을고창카드 충전 또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해당 지원금의 사용은 군 소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만 가능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온라인 신청·접수는 오는 6일부터 내달 29일까지이며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앱을 이용하면 되고 신청일의 다음날 포인트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접수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이며 신용/체크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에서 포인트를 충전하거나 읍·면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으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조회, 지원 및 이의신청 시 홈페이지 접속 장애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요일제(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고, 방문 신청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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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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