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30곳 추가 조성, 일자리 300명 확대

동두천 휴양림 [경기도 제공]

동두천 휴양림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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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올해 총 3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휴양시설 11개 사업을 추진,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도심지 생활권 접근이 쉬운 화성 무봉산 자연휴양림, 수원 수목원, 성남 청계산 산림욕장, 이천 목재 문화체험장, 동두천 치유의 숲, 안양 유아숲 체험원, 고양 나눔 목공소 등 총 11곳을 신규 조성 중이다.

용인 자연휴양림, 여주 황학산 수목원, 안산 대부도 산림욕장, 나눔 목공소 등 기존 노후 산림휴양시설 21곳은 보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교산 등 등산로 총 273km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43억 원을 신규 편성해 등산로 이정표 정비, 경기 명산 27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밖에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 체험 등 도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산림치유지도사 20명, 유아숲지도사 124명, 목공지도사 29명, 숲해설가 27명 등 총 271명의 산림복지 전문인력을 도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곳곳에 배치했다.


도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산림휴양시설을 200곳에서 230곳으로 늘리고, 산림휴양 분야 일자리도 300명까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에는 자연휴양림 18곳, 수목원 20곳, 치유의 숲 5곳, 산림욕장 41곳, 유아 숲 체험원 92곳, 숲속 야영장 1곳, 목재 문화체험장 2곳, 산림교육센터 3곳,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곳 등 총 200곳의 산림휴양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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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잘 가꾼 숲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도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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