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농협은행, 대전시 차기 금고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이 대전시 차기 금고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차기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제1 금고에 하나은행, 제2 금고에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상반기 자치법규를 행정안전부 예규에 맞춰 정비하고 지난 7월 공개경쟁을 위한 금고지정 신청공고를 냈다. 이어 지난달 제안 설명회 및 제안서 접수 등 선정절차를 진행해 두 은행을 차기 1·2금고로 정했다.
선정결과에 따라 하나은행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11개, 지역개발기금을 맡아 운영하고 농협은행은 특별회계 6개, 기금 16개를 운영하게 된다.
본예산 기준 시의 올해 예산은 일반회계 4조7200억원, 특별회계 9600억원, 기금 9400억원 등 6조6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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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9월 중 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내년부터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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