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주관 올해 첫 실시…총 98개 기관 중 가장 높은 등급 획득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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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이하 산단공)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98개 공공기관의 종합 안전관리 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실시됐다. 해당 기관이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어떻게 위험 작업현장별로 안전 활동을 이행하고, 그 결과 산재 사고율이 감소했는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전관리 등급은 1등급, 2등급, 3등급, 4-1등급, 4-2등급, 5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올해는 평가 첫해인 점 등을 감안해 '이상적인 수준'의 안전능력을 의미하는 1등급에 도달한 기관은 없는 것으로 심사해 실질적으로는 이번에 평가 받은 기관 중에서 2등급이 최고 등급이다.


산단공은 그동안 안전전담 조직과 보유시설물 안전센터를 신설하고 전담 인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김정환 이사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안전한 산업단지는 공단의 핵심가치이자 최우선 목표'라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했다. 그 결과 산단공은 작년 한 해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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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단 직원과 수급업체 근로자,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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