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 2학기 ‘전주사람 프로젝트’ 운영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전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창의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2학기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의 글감을 소재로 △코칭 학습법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 △스토리가 있는 영상 컨텐츠 제작 활동 및 발표회 등을 통해 스스로 전주를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기초 학습 능력 습관을 만들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자긍심과 자기 주도 역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주 글감 코칭 학습 △미디어 리터러시 실습 활동 △영상 촬영 및 편집 활용 교육 △팀별 우리 지역·학교 역사 및 문화 소개 시나리오 제작 △팀별 제작 영상 상영 △팀별 시나리오 구성 동기 및 과정 발표 △최고의 작품 투표 및 선정 △시상식 및 활동 소감 나눔 등이다.
전주시는 프로젝트 진행 중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학교별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도 병행키로 했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총 12주의 교육과정의 교육을 거쳐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19명의 야호학교 코칭단을 양성했다.
이후 지난해 시범 프로젝트를 거쳐 올해는 신흥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이 정규 과목 수업 시간을 활용해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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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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