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취약계층 대상 LED 전등 교체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백열전등 또는 형광등에 대해 LED 전등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주군은 총 사업비 6200만원(국비 4300만원 포함)을 들여 저소득층 122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무주군은 지난달 수요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이달까지 자재구매와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각 가구별 LED 전등 교체 공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가구당 LED 전등 3개를 교체해줌으로써, 전기료 절감에 따른 에너지 고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조명환경 개선을 위한 LED조명 교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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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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