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카드는 그만"…하나은행, Z세대 위한 '아이부자 카드' 출시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 앱에서 모은 ‘용돈’을 쓸 수 있는 선불카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하나은행은 Z세대를 위한 선불카드인 '아이부자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부자 카드는 Z세대가 ‘엄빠(엄마와 아빠를 함께 일컫는 신조어)’로부터 받아 사용하던 카드 대신 Z세대 회원 본인 이름을 이용한 카드로 '아이부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은 용돈을 사용해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은행 거래나 계좌 개설 없이도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연령 제한 없이 자녀 회원이 모바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만 14세 미만 유소년도 부모의 휴대폰 동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가능하며, 연회비 등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티머니 선불 교통카드 기능도 선택할 수 있어 대중교통 등 티머니 사용처에서 이용도 가능하다. 단, 일부 청소년 유해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만 14세 이상은 1회 최대 50만원, 1일 최대 50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만 14세 미만 자녀 회원의 경우 1회·1일 최대 5만원, 월 최대 50만원으로 이용 한도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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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아이부자 카드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부자 앱 신규 가입 용돈 충전(2000원) ▲아이부자 카드 발급 용돈 충전(2000원) ▲아이부자 카드로 익월 말까지 1만원 이상 사용 시 CU 편의점 쿠폰(2000원권)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부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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