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까지 37개 분야·97개 직종 공모

광주시, 산업현장 숙련기술인 '명장'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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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다양한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숙련기술 발전을 위해 ‘2021년 광주광역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하게 기계설비, 금속재료, 패션·디자인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특정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에 3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어야 한다. 단, 유사한 분야의 명장에 선정된 경험이 없어야 한다.


광주시는 공정성과 확보와 도덕성 검증을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실사, 시민 사전 공개·검증, 면접심사 및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 인증패, 5년간 연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공모 참여 희망자는 내달 16일까지 신청서를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실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방법과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청 일자리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환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훌륭한 명장을 찾고 있으니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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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오는 2013년부터 공예명장을 시작으로 18명의 광주광역시 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내에 명장의 전당을 조성해 명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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