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종로구 한복사진 공모전' 개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치매 어르신께 드릴 방역 꾸러며 제작 참여 ...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 ‘청년의 눈’으로 모니터링... 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 총 7개소 21일 개장... 관악구-서울대 2021년도 2학기 비대면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참여자 모집...광진구, 건국대·세종대·장로회신학대 등 개강 대비 선제적 대응 방역물품 지원...서대문구, 이화여대와 함께 '푸드플랜 실천 전문가' 양성...동대문구, 9월 매주 화·목 오후 7~9시 유망기업 현직자의 온라인 취업특강

“사진으로 ‘한복 추억’ 나눠요”…종로구 '한복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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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한복사진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도시 종로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2021 종로 한복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년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으며, 저마다의 소중한 사연을 간직한 한복사진과 사연을 9월24일까지 인스타그램으로 응모하면 된다.


사진 주제는 ▲우리 엄마아빠 결혼할 적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복시간 ▲한복입고 어디까지 가봤니? ▲방구석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하다.

한복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방법은 인스타그램 ‘종로한복알리미(@jongno_hanbok)’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지정 해시태그(#2021종로한복사진공모전 #사진으로소풍가자)와 함께 사진, 내용, 촬영 장소 등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게시물은 전체 공개로 검색이 가능해야 하고, 추후 해시태그 삭제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한다.


수상자는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2명, 100만원) ▲우수상(3명, 50만원) ▲장려상(6명, 10만원) ▲입선작(30명, 문화상품권 3만원권) 등을 각각 선정해 10월 초 발표한다.


아울러 같은 달 ‘가을 한복문화주간(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을 맞아 그간의 한복사진 당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 역시 개최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공모전을 열게 됐다”면서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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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치매 어르신께 드릴 방역 꾸러며 제작 참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오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치매 어르신께 전달될 방역 꾸러미를 제작 봉사에 참여했다.


기억키움센터와 자원봉사센터 캠프 활동가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코로나 지킴이’봉사단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방역 키트와 스트레칭기, 부채, 핸드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치매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채 구청장은 꾸러미 제작을 도우며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혁신교육지구 사업 기초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 모니터링단

지난 13일 혁신교육지구 사업 기초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 모니터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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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 ‘청년의 눈’으로 모니터링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청년 모니터링단’을 통해 성동혁신교육지구 지원 사업 총 46개 방과후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한다.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서울시, 교육청, 구청, 교육지원청, 지역주민이 참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점검해왔으나 올해는 지역 내 청년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들로 10명의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사회인이 된 청년들의 학생입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반영한 시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2인1조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동온마을방과후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독서교육’, ‘무지개교실’, ‘청소년마을예술 교육’의 혁신교육지구 4개 공모사업 46개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운영자와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이나 참여자 호응도 등에 대해 인터뷰도 실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원활한 모니터링을 위해 이달 13일에는 기초교육을 실시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소개와 함께 성동혁신교육지구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앞으로 청년 모니터링단의 시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링 단원 서울청년지원센터의 서 OO씨는 “모니터링단 활동 전에는 구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청소년 시기를 지낸 선배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보완점 등을 피드백하여 혁신교육 정책에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을 방과 후 교육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참여하며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해 준다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내용과 개선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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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 총 7개소 21일 개장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1일 오전 9시부터 도시텃밭 6개소(▲강일 ▲가래여울 ▲암사 ▲상일 ▲길동 ▲일자산 텃밭)와 장애인 배려 텃밭인 강동 힐링팜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총 7개소를 개장한다.


도시텃밭 주민 참여율을 높여 도시농업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도시텃밭 가을개장에는 텃밭 개장일인 8월21일부터 29일까지 각 텃밭에서 개별적으로 유기질 비료를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텃밭에서 생태친화적인 환경을 가꾸고 건강한 여가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공공 도시텃밭 ▲민영공동체텃밭 ▲동주민센터 도시텃밭 등 총 6258구좌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해 선정된 1400여 명 도시농부들이 가을 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텃밭을 재정비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텃밭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텃밭 개장 행사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텃밭 이용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나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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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2021년도 2학기 비대면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참여자 모집


관악구가 서울대와 학·관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도 2학기 SAM(샘)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SAM멘토링은 서울대의 우수자원을 활용해 우리 구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 뿐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통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번 2021년도 2학기 멘토링은 9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50명을 모집한다.


서울대 학생 90명이 멘토로 나서 평균 1:4로 매칭해 20회씩(1회 당 2시간)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또 구는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 및 장애우 등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기타 복지시설 등)에서는 샘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클래스와 멘티를 등록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멘토에게는 봉사 장학금과 봉사학점 또는 1365 봉사시간 인정과 실비를 지급한다. SAM멘토링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 SAM멘토링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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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국대·세종대·장로회신학대 등 개강 대비 선제적 대응 … 방역물품 지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일 지역내 3개 대학교(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에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구는 2학기 개강 및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마스크, 발열 체크기, 손소독제, 살균스프레이, 의료용장갑 등 방역용품 총 13만9000여개를 지원했다.


또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캠퍼스 집중 방역을 위한 인력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7월23일 개최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구청-대학 간 긴급 방역대책 간담회’에 따른 방역관리 방안으로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와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대학 측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코로나 발생 초기 전국 최초로 지역내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차 검진 및 찾아가는 방문검진을 실시하고, 유학생 대응 전담팀을 구성,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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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뉴딜 일자리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018년부터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사업’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는 사업 참여자에게 업무 경험과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해주는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사업이다.


은평구는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구 홍보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돕는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영상·이미지 분야 3명, 사진 분야 1명의 직원이 구청 홍보담당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뉴딜 청년일자리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영상 분야에 입사한 유병우(30) 님은 그간의 교육과 실무경험을 살려 올해부터는 본인이 직접 홍보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구 미디어 허브 홈페이지 ‘은평人(인)미디어’와 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유병우 님은 “다양한 사람들이 보는 공공기관 영상에 직접 출연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는 도시인이다’ 콘텐츠가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고 영상 업무에 자신감도 생겼다”며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배우고 전문적인 업무역량도 향상돼 전문 유튜버가 되고 싶은 저에게는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현진 미디어홍보팀장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배우고 전문적인 업무역량도 향상돼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은평구가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은평구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의 허브역할을 해줄 ‘은평人(인)미디어’ 홈페이지를 뉴딜 청년일자리 청년들과 함께 만들었다. 은평구의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 및 관련 단체·기관들의 미디어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주민이 제작한 은평구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유병우 님이 제작한 콘텐츠는 ‘은평人(인)미디어’ 홈페이지(www.ep.go.kr)와 구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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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층 대상 2차 취업장려금 지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상태에 있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2차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청년에게 지급돼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제적)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출생연도, 졸업연도 등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지역사랑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세부 지원 대상 조건은 상반기 취업장려금 미신청자 중 다음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공고일(8.23일) 기준 주민등록상 성북구 거주 ▲1986년생 ~ 2002년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중퇴, 수료, 제적)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등 중복참여가 아닌 자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상세요건 및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의 유효성 등 자격심사를 거친 후 동 사이트를 통해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취업불안과 생계의 어려움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번 2차 지원금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고 취업의 관문을 뚫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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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화여대와 함께 '푸드플랜 실천 전문가' 양성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도시형 푸드플랜 기반 조성을 위해 ‘이화여대 음식문화센터’와 함께 푸드플랜(Food Plan) 실천 전문가를 양성한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순환 등을 포괄하는 전략을 뜻하며 먹거리를 생산자에서부터 소비자에게까지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9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북아현동 서대문공동체마을밥상과 이화여대에서 ‘제1기 푸드플랜 실천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먹거리 관련 컨설팅, 콘텐츠 개발, 디지털 홍보 활동가와 교육 강사, 창업자 등을 육성하기 위한 푸드플랜 기초 입문 과정으로, 총 12회에 걸쳐 40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푸드플랜 기본 개념과 식생활 교육, 식품 안전, 음식과 소비 윤리, 생산과 유통, 세대를 이어주는 지속가능한 한식, 생애주기별 영양 관리, 채식 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연구원, 협동조합 및 외식업체 관계자 등이 맡는다.


특히 한국전래음식연구소 강사의 실습 교육과 서대문구의 먹거리 문화 알아보기, 대상자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기획, 푸드플랜과 나의 활동 계획 발표 등이 교육생들의 흥미와 능동적인 참여를 더한다.


구는 주민 가운데 먹거리 관련 활동 경험자와 전공자, 영양사 및 조리사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ca1745@naver.com)로 보내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 대상자 20명을 선발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거쳐 다양한 분야의 푸드플랜 활동가들이 배출되고 이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이루어 가는 데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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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9월 매주 화·목 오후 7~9시 유망기업 현직자의 온라인 취업특강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월부터 ‘유망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취업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취업특강에서는 LG?CJ?SK?신세계 등 대기업은 물론 엔씨소프트·우아한형제들 등 IT업계까지 취준생들이 꿈에 그리는 기업의 현직자들이 직접 온라인 라이브클래스를 통해 직무특성과 취업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이 아닌 소통의 장으로, 강의 전에 제출한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의 응답을 통해 취준생이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알려줄 예정이다.


특강은 9월 매주 화?목요일(추석연휴 제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23일부터 동대문구청 누리집 구정소식(‘취업특강’ 검색) 또는 신청페이지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회 당 50명을 모집, 신청 접수자에 한해 개별 알림톡을 발송, 온라인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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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얼어붙은 고용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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