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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7~18일 서아프리카 협력 거점국인 세네갈을 방문하고 마키 살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외교일정을 소화했다.


최 차관은 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이 민주주의와 경제개발을 동시에 이룩한 국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고 평가하고,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보건·개발·경제·방산·국제무대 등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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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방역정책과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의 도약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위해 한국이 특별히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 차관은 "코로나 관련 협력을 기반으로 양국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함께 대비해 나가자"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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