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751억원 규모 국세물납비상장증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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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는 2751억원 규모 국가 보유 비상장주식을 9월6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제1차 국세물납증권 매각 예정가격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국세물납증권은 상속세를 현금 대신 증권으로 납부받아 국가가 보유 중인 비상장주식으로, 매년 국유재산법령에 따라 가격을 평가한다.


61개 종목의 평균 정부 지분율은 14.5%로 ㈜디에스켐텍(50.00%·26억원), 씨엘㈜(49.995%·58억원), ㈜유일(35.84%·14억원) 순이다.

입찰은 4차에 걸쳐 진행된다. 1·2차는 최초 매각 예정가격으로 입찰을 실시하고, 3차부터는 최초 매각 예정가격의 10%포인트씩 감액한다. 20% 감액 한도에서 4차까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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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까지 유찰되면 다음 매각 예정가격이 결정될 때까지 감액된 금액(80%)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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