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IRP 수익률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DGB대구은행은 올해 2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이 6.24%를 기록해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운용 방안, 양질의 시스템 도입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말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퇴직연금 가입자교육 서비스’ 현장지원, 글로벌 분산 투자 및 생애주기 투자를 위한 TDF(Target Date Fund) 등의 다양한 투자상품 라인업을 비롯해 저축은행 정기예금까지 확대 운용하는 ‘퇴직연금 정기예금 최고금리 자동운용 서비스’, 퇴직연금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RO.D) 도입 등의 효과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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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RP 수수료 혜택을 통한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해 IM뱅크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2019년 9월1일 이후)한 비대면 IRP 계좌에 대해 수수료를 최저 0.04%~0.20% 정도로 적용해 고객들의 실질수익률 향상을 도모했다는 평가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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