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4일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4746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이달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4746명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가구원 수에 따라 오는 24일 일괄 지급되며 기존 복지 급여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복지 급여 계좌로 지급된다.

계좌 정보가 없는 대상자(복지 급여 미수령 차상위계층 등)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후 계좌 확인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순차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D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