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일반 청약 최종 경쟁률 65.81대 1…청약 증거금 8.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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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롯데렌탈의 일반 청약 최종 경쟁률이 65.81대 1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8조4000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10일 대표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이틀(9~10일)간 진행된 공모 청약 결과 총 2억8475만주가 청약됐다. 8개 증권사에 8조4001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롯데렌탈은 이번 일반 청약에서 432만6600주를 공모했다. 공모가는 5만9000원이었다.


경쟁률은 삼성증권이 132.00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래에셋증권 118.69대 1, 한국투자증권 74.87대 1, NH투자증권 59.38대 1 순이었다.

일반 청약을 마무리한 롯데렌탈은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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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부터 오토리스, 중고차, 카셰어링, 일반렌탈 등 모든 렌탈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렌탈 기업이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은 5889억원, 영업이익은 492억원을 기록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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