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을 의심" 상의 탈의한 남성들 차 위에 올라가…범칙금 처분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상의를 탈의한 채 운행 중인 차량 위에 올라가 안전 운전을 방해한 성인 남성 3명이 벌칙금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자동차의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창문으로 몸을 내미는 등 위험 운전을 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상의를 벗은 채 주행 중인 승용차 안에서 몸을 내밀거나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가 앉은 채로 위태롭게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울산 동구에 있는 일산 해수욕장 근처"라며 "평범한 집 앞 해수욕장인데 여름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는데 이건 좀 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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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면허도 소지한 상태였다. 경찰은 운전자에 대해 동승자 보호 등 안전조치 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을 부과했다.
윤슬기 인턴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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