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긴급·특별 돌봄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아닌 중증 장애인 중 장애인거주시설 내 집단감염으로 분산·격리된 장애인이다.

시는 분산조치 기간 동안 대상자에게 120시간의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중 코로나19로 정상적 학습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에게는 신청일부터 6개월간 온라인 학습보조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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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긴급·특별 돌봄지원에 7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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