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아동 방학프로그램 지원 4억29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전남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비 4억29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21 년‘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난 4월 온라인배분신청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시설 총 141개소를 선정했다.
전달식은 전날 전남사랑의열매에서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사업비는 아동·청소년 방학기간 특별프로그램(과학·창의·독서·요리 등)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정서·문화적 프로그램, 신학기 준비 물품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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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방학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코로나19 상황까지 더해져 걱정이 크다”며“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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