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백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은 지역별 편차가 큰데, 그중 대전·충청·부산·경남·제주·강원에서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대전은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 비율이 4명을 초과해 경기와 인천보다 높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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