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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진도 수해피해 지역 살펴

최종수정 2021.07.25 13:02 기사입력 2021.07.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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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진도 수해피해 지역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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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24일 진도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산양식 분야의 복구 현장을 살피고, 시름에 빠진 어업인을 위로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남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산양식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파악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과 17일 강진 등 수산피해 현장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나서 진도군에서 가장 피해가 큰 청룡어촌계를 방문해 복구현장을 둘러봤따.


어업인들은 전복 치패 입식비 지원, 가두리 그물망 설치사업 등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하루 빨리 피해복구를 마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어업인들이 요구한 사업들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어장재배치 등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피해지역에 우선 지원하고, 전복 판로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청와대,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부와 정치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건의했다.


지난 22일 장흥·강진·해남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4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또 어업인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치패 입식비 지원을 건의, 지난 23일 정부추경에 국비 20억 원을 최종 반영시켰다.


한편 지난 5일에서 8일까지 진도 460㎜를 비롯해 강진 392㎜, 장흥 390㎜, 보성 388㎜ 등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도내 5개 시군, 264어가에서 696억 원의 수산피해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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