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경남FC와 '2021 시즌' 후원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경남FC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FC 사무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일화 나상훈 식품사업본부장, 권형중 감사, 경남FC의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K-리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일화는 올해 하반기 경남FC에 2000만원 상당의 자사 음료 및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경남FC는 홈경기 진행 시 LED전광판과 L보드에 일화 광고를 집행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초정탄산수, 진웰스 등 식음료, 인삼,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일화는 국내 스포츠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과 유망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2일에는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는 “경남FC와 일화와의 스폰서십 협약은 FC 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구단과 일화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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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훈 일화 식품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전국민이 지치고 힘든 상황 가운데 스포츠계가 겪는 어려움 역시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경남FC를 비롯한 스포츠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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