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라이프 에디팅 샵 ‘주방생활’이 다수의 친환경 주방 용품 브랜드 국내 단독 런칭 소식을 알렸다.


주방생활은 ‘주방을 생활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의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편집숍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가치를 두고 친환경적인 소재와 환경 우선 생산 과정, 실용적인 기능성 등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는 브랜드를 선별해, 강서구 마곡동의 오프라인 쇼룸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주방생활이 공식 수입원 ㈜한우무역을 통해 독점 수입해 국내에 단독 런칭하는 브랜드는 △원그린보틀 △콤백 △위트로프 △메종 프레자일 등 총 4개다.

[원그린보틀의 와디즈 펀딩 제품 라이프 컬렉션]

[원그린보틀의 와디즈 펀딩 제품 라이프 컬렉션]

AD
원본보기 아이콘

원그린보틀은 영국의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로, 304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텀블러를 선보이고 있다. 텀블러 1개 판매 시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25개를 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제품 생산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주방생활은 원그린보틀의 공식 판매처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원그린보틀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픈 예정 펀딩 페이지가 공개되었으며, 본 펀딩은 8월 4일 17시 오픈할 예정이다.

[콤백의 더치오븐 이미지]

[콤백의 더치오븐 이미지]

원본보기 아이콘

원그린보틀과 함께 런칭 되는 다른 수입 브랜드들도 모두 친환경 브랜드만을 엄선했다. 네덜란드 더치오븐(주물냄비) 브랜드 콤백은 철도, 자전거 등 버려진 철을 재활용해 만든 주물 냄비와 재활용 스테인리스 냄비 및 알루미늄 프라이팬 등이 대표 제품으로, 역시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콤백 브랜드도 8월 중 와디즈 펀딩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위트로프는 네덜란드의 재사용 소재 앞치마 브랜드로, 재활용 가죽 앞치마와 데님 앞치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MUD JEANS와 디자인 콜라보를 통해 네덜란드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종 프레자일은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 브랜드로, 100% 리모주 생산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업을 이어온 전통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장인이 만든 수제 그릇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과 포장케이스까지 전부 프랑스에서 생산하고 있다. 현재 르 리플렛 컬렉션의 판매 수익을 다운증후군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주방생활 관계자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수입 브랜드 4곳을 국내에 단독 런칭할 예정”이라며 “8월 4일 원그리보틀 와디즈 펀딩 오픈을 시작으로, 다른 수입 브랜드들도 곧 주방생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D

더욱 자세한 정보는 주방생활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