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후에만 31명 확진, 집단감염 지속

여수, '유치원발' 코로나19 1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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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 여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여수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여천초 병설유치원 원아 10명, 초등학생 1명, 방과 후 교사 1명 등 12명이 코로나19확진을 받았다.

여수에서는 20일 11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26명 포함 총 295명으로 늘었다.


7월 16일 이후 확진자는 16일 1명, 17일 5명, 18일 7명이 발생했으며, 타지역 접촉 관련 12명, 기타 유증상 1명이다.

19일에는 3명이 발생했으며, 타지역 접촉 1명, 여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1명, 가족 1명 등 16일 이후에만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병설유치원 원아 가족 등 밀접 접촉자 5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여천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650여명에 대해서도 방문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원 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어, 파악되는 대로 학원 관계자와 수강생 등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개대상 정보를 안내 하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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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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