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산엔 청’ 약초 등 ‘동의보감촌’

동의보감촌 전경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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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공상품 등의 품질향상과 상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8월 6일까지 각 읍면을 통해 하반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 공동브랜드는 ‘산엔 청’과 ‘동의보감촌’이다. ‘산엔 청’공동브랜드는 일반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에 ‘동의보감촌’브랜드는 약초 및 한방 가공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산청군 내에 주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대상 품목을 실제로 생산하는 법인, 회원 조합, 작목반, 등록을 마친 사업자다.

개별생산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담당 부서를 통해 예비심사와 공동브랜드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엔 청’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득하면 공동브랜드 포장 상자 지원(중점육성 품목), 산엔 청 쇼핑몰 입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산엔 청’ 브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 명품 대상 수상으로 가치와 명성을 인정받았다”며 “생산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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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산청군 공동브랜드의 사용 승인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산청군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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