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사례 위주 교육으로 주민참여예산 이해 높여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최근 주민참여예산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사)지역미래연구원 오미덕 주민참여예산센터장과 이현주 연구원이 교육을 맡았다.
애초 12개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방역상황 격상 등에 따라 5개 면은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했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군 주민참여예산은 총 11억 원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할 정책사업 5억 원과 소규모 주민생활편익사업 등 지역참여사업 6억 원으로 운영된다.
주민참여예산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내달 20일까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에 바란다’ 또는 읍면 사무소, 군청 지속가능경영기획실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중 확정되며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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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예산교육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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