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주요국 지재권 꿀팁 웨비나 온라인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1일~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주요국 지식재산권 꿀팁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한다.
주요국 지재권 꿀팁 웨비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따른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대응을 지원할 목적으로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가 마련했다.
IP-DESK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에 설치돼 있다. 웨비나에서 IP-DESK는 각 국가별 지식재산권 전문가를 연사로 참여시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주요 분쟁사례 및 대처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일정은 21일 중국을 시작으로 22일 미국과 유럽, 23일 태국과 필리핀, 26일 일본과 베트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허청은 이 기간 신청기업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특별코너로 21일에는 중국 진출기업을 위한 1대 1 지식재산권 화상 상담회, 26일에는 K-Food, K-방역 분야의 지식재산권 침해사례 및 대응방안 소개를 각각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이 각 국가별로 다른 지식재산권 제도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IP-DESK가 준비한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