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수험생 코로나19 백신접종 격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19일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 현장을 방문해 접종에 참여한 전남 도내 고3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백신 접종센터 23개소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전남지역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1일이 지나는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접종 첫날 목포실내체육관을 방문, 목상고(242명)와 목포여상고(282명) 고3과 교직원 백신 접종 상황을 참관했다.
장 교육감은 “대입 수능시험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뤄져 다행이다”며 “남은 기간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나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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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학생 출결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되며, 교직원 복무는 백신접종 당일은 공가를 부여했다. 또 다음날 이상 반응 시 병가를 부여하는 등 복무규정을 유연하게 적용 추진토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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