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유플러스, 연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대신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에 대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매출액 3조4000억원, 영업이익 27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5G 순증은 42만명으로 추정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플래그쉽 단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 분기 대비 순증은 감소했는데, 5G 보편화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분기 턴어라운드 후 9개 분기 연속 상승하면서 매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과 유선 B2B 사업이 모두 성장하면서 영업수익은 2조4900억원, 상반기 누적 5조원으로 지난해보다 5%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예상 전망치인 10조원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1분기 마케팅 비용 5500억원에는 단말 재고 평가 손실 환입이 약 200억원 반영된 것으로 2분기에는 이보다 소폭 상승한 5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무형 감가비는 5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회재 연구원은 “이동신 3사 모두 지난해 4분기에 28GHz 대역에 대한 상당 부분의 손상처리를 반영했기 때문에 2024년 이후에 28GHz 대역이 재할당 대기 전까지 5G투자 부담은 완화될 것”이라며 “2019년 이후 투자에 대해서 감각비는 연간 5% 정도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익 개선세로 배당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명확한 배당정책을 제시하고 있지 않지만 2014년 이후 30% 수준의 최소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최근 3년간 40%의 배당을 할 계획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최소 30%의 정책을 기반으로 해당연도 이익 수준을 고려한 초과 배당을 하는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는 자사주 취득 1000억원을 진행하고 있어 배당 성향은 30%, DPS는 500원으로 전망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