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EV 에너지 회수 모듈 개발' 등 신기술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최근 신기술로 지정된 '전기차(EV)의 효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 회수 모듈 개발' 등 5개 사업에 대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앞서 지난 달 25일 진행한 '경기도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 발표 평가를 통해 ▲전기차(EV)의 효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 회수 모듈 개발 ②자동 인서트 사출 시스템 ③MHD Cold Plasma 기술을 적용한 표면처리 기술 ④3D 성형물 세척장치 ⑤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등 5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들 5개 신기술에 대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은 도민 및 도내 기업의 인증 받지 못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 검증해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에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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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경기도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이나 도내 중소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은 아이디어를 담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홈페이지(pms.gbs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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