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고, 미래직업교육을 위한 지역허브 역할 톡톡!
중학생 대상 드론 등 다양한 체험의 장 열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공업고등학교가 미래 산업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학과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과 함께 지역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공고는 이달 1일~2일 관내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4차 산업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중학생들은 3D펜을 이용한 생활소품 제작, 직접 제작한 VR 헤드기어로 VR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및 조종 체험, 레이저 커팅기 활용법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급속한 산업사회 변화를 실감했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우리학교는 4차 산업에 걸맞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남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여수공고는 전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5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VR/AR, 멀티코딩, 드론존, 3D프린터 등을 구축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