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55분께 경기 시흥 시화공단 내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9시55분께 경기 시흥 시화공단 내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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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경기 시흥 시화공단 내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불이 7시간만이 완진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9시55분 시흥 정황동 폴리우레탄폼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날 새벽 4시30분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과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행 직후인 오후 10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1시 2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에 소방관 220명, 소방차 79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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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해당 제조업체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이후 인근 지역에서 119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 시흥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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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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