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팔기 좋은 7월, 중고차 판매 꿀팁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보유 차량을 판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3일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중고차 판매 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소개했다.
중고차를 제값에 팔기 위해서는 시기가 중요하다. 봄 성수기에 이어 1년 중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 지는 시기인 7월부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용 차량 구매 등 차를 바꾸려는 소비자 경향이 높게 나타난다.
이에 따라 중고차 시세가 강보합세나 강보합에 가까운 보합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기 모델의 경우 강세를 보이기도 한다. 중고차 수요가 많아지는 7월은 매입이 많은 시기여서 비수기 시즌 보다 차량을 판매하기 유리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차 팔기의 첫 단계는 자신이 보유한 차의 트림, 옵션 여부 등 정확한 차량 상태와 적정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다. 어떤 옵션을 적용한 차량인지를 파악하고, 엔진 및 미션, 사고유무, 차량 내부 관리 등의 정보를 공유하면 차 상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내 차의 적정 시세를 사전에 파악하면 매매업체나 매매자가 제시하는 견적과 비교하기에 용이하다. 내 차의 시세 정보는 믿을 수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시세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비 이력서나 차계부를 준비하는 것도 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정비 업체에서 점검하거나 수리 받은 내역서나 주요 부품 및 소모품 교체 내역을 잘 정리한 차계부는 평소 유지관리를 철저히 했다는 인상을 제공해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가능하거나, 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조문영 엔카닷컴 매입사업실 개인판매기획팀장은 “여름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는 7월은 거래량이 활발한 만큼 차량 매입 경쟁이 치열지기도 해 소비자에게는 좋은 조건에 차량을 판매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