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 ‘SOVAC 마켓’ 오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의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착한 쇼핑 전문관 ‘SOVAC 마켓’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협업해 선보이는 SOVAC 마켓에는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소셜벤처기업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친환경, 비건, 공정무역 등을 주제로 식품, 생활용품, 디지털기기, 패션, 뷰티, 스포츠레저 등의 상품들을 판매한다. 현재 1만 종의 상품을 제공 중이며 향후 참여 사회적 기업과 상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는 ‘SOVAC 마켓 오픈 기획전’을 진행한다.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날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판매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 행복과 행복나래가 함께 바베큐 폭립 3종 세트를 준비했으며, 방송 중엔 약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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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SOVAC 마켓이 온라인 판매 활성화가 필요한 사회적기업들에게 탄탄한 유통 판로가 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사회적기업이 더 성장하고 사회적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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