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관 접합기술 경진대회' 하수도 품질 고도화 기술 발굴
도로함몰 원인·토양오염 해소 위해 하수도관 누수방지 자재와 기술 발굴 … 16일 접수마감
27일 하수도관 수밀자재 전시 평가, 자치구 접합기술 경진 실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도로함몰과 토양오염의 주요 원인인 하수도 벌어짐과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우수 제품과 기술을 발굴하는 ‘하수도관 접합기술 경진대회‘를 27일 중랑물재생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노후화로 인해 연결 부위가 벌어진 하수도관로를 보다 빠르고, 견고하게 정비·보수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해 서울시내 하수도 품질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서울시 하수도관 접합기술 경진대회는 고품질 하수도 구축을 위한 하수도관 접합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하수관로 공사 자재 경진 , 하수도관 접합기술 시공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평가 결과 우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는 서울시 하수도 공사에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와 자치구는 16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제안·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메일, 인편, 우편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감염병 방역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경진대회 현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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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발굴·활용하고 시공과정상 품질향상을 유도하여 도로함몰이 없는 안전한 하수도를 구축 할 것”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기업의 우수제품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제고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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