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색조 화장품 매출 19%↑…'써머 뷰티 레시피'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화장품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27일 기초화장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색조 화장품 매출은 19%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랑콤, 입생로랑, 설화수 등 17개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올 여름 예뻐지는 비법이라는 의미를 담아 써머 뷰티 레시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뷰티플러스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7~15% 금액 할인 혜택과 함께 매 주말 롯데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10%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별 최대 10% 추가 상품권 또는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 단독 1+1 쿠폰 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앱에서 할인 쿠폰 다운로드시 ‘메이크업 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100ml)’ 2개를 1개 가격인 3만 90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롯데백화점이 추천하는 7가지 ‘로레알 코리아’ 제품 구매시 엘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되고 시행됨에 따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장기간 억눌린 화장품 구매 심리가 보상 소비와 보복 소비로 강하게 표출될 것으로 예상돼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