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및 보건 분야 제·증명 수수료 전액 감면

고흥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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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와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및 보건 분야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액 감면 등 백신 접종자(1차 접종자 포함)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방접종 인센티브 제공은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1차 접종이 완료되는 내달 1일부터 실시되며 기간은 연말까지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대상시설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우주천문과학관, 시호도 원시체험의 섬, 국민체육센터, 분청문화박물관, 갑재민속전시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등 고흥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 입장 시 매표소에 접종확인서를 제출하면 50%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과 청소년 문화의 집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군 보건소에서 결핵확인서, 건강진단서 등 보건분야 제·증명서 7종 발급 시 수수료 전액 감면이 적용된다.

단 보건기관 제증명 발급수수료 전액감면은 고흥군민에 한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내달부터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군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면제,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많은 혜택이 제공 되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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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센티브 제공으로 백신 접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기 집단면역을 형성하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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