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호텔, 지역 농가 상생 '경주 체리 프로모션' 실시
지역 농가와 협업 '경주 체리 프로모션'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 기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코오롱호텔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와 협업해 '경주 체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호텔 측은 이번 협업에 대해 "43년간 다양한 문화재·관광지와의 협업으로 경주를 알려온 코오롱호텔의 정체성을 살려 지역 특산물 '경주 체리'를 호텔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민과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최대 생산량을 갖춘 가운데 최적의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경주 체리를 호캉스(호텔+바캉스)와 결합시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업 기간 중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20년간 경주에서 체리 농사에 전념한 김정숙 농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체리로 구성된다. 산지에서 바로 수확해 판매하는 만큼 싱싱하다.
코오롱호텔 로비에서 김정숙 농부가 당일 생산한 '경주 토함산 체리' 2종을 오는 18일까지 판매한다. 일반 체리 대비 약 30% 이상 높은 당도로 여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인 노란 빛깔 '레이니어 체리'와 단단하고 풍부한 과육으로 씹는 맛이 있는 '빙체리'를 500g 당 1만2000원에 만날 수 있다. 장거리 방문 고객의 경우에는 사전 주문 예약도 가능하다.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는 체리를 활용한 식음 메뉴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체리 에이드, 체리 녹차파운드케이크, 체리 크림치즈빵 3종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베이커리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능이버섯식빵, 롤치즈 치아바타, 롤치즈 식빵, 피칸빵, 크림치즈빵, 국내산 단팥빵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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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코오롱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협업은 경주를 대표하는 호텔로 지역 특산물 '경주 체리'를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해 경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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