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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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전 금융권에 백신 유급휴가가 도입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4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 측)와 기본 이틀에 추가 하루를 쉴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금융노조에 가입된 38개의 은행 및 금융기관에 백신 유급휴가가 도입된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접종 당일과 그 다음날에 휴가를 쓸 수 있고, 이상반응이 나오면 증빙서류 없이도 추가로 1일을 더 쉴 수 있다. 최종 합의는 오는 7일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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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측은 "집단면역의 조기 달성과 고객 및 직원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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