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2019년 6월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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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항공교육훈련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홀데일미디어 그룹이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AAETS)이 2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홀데일미디어 그룹은 항공훈련 분야의 최대 행사인 세계 항공훈련 심포지엄(WATS)을 매년 개최하고, 항공시뮬레이션과 항공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항공교육훈련 전문 언론매체 기관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격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항공훈련산업을 전망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항공교육훈련 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항공훈련기법인 증거기반훈련(EBT)과 증강현실훈련 등 새로운 훈련기법 도입을 중심으로 항공 조종사 및 객실 승무원 훈련에 대해 총 4개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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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부 2차관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훈련 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고 창조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함께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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