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브랜드 부문, '파밀리에'

[2021아파트브랜드대상]신동아건설, 다양한 가구형태 발맞춰 동선·공간분리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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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동아건설이 2002년 처음 선보인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FAMILIE)’는 아파트를 통한 가족애를 추구한다. 단순 거주시설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아파트를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이 브랜드에 담겼다. ‘파밀리에’는 가족의 독일식 표현이다. 브랜드 로고는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파밀리에의 ‘F’자로 형상화했다.


파밀리에 아파트는 단지 내 각종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그 의미를 확장했다. 단지 내에서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평면, 테라스 설계, 수납 특화로 공간활용의 폭도 넓혔다. 지난해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맞춤형 주거플랫폼인 ‘이지큐(EziQu)-베타’ 평면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주거편의를 확대했다. 이 평면은 현관 입구에서 거실로 향하는 공간을 클린존으로 조성해 동선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방 발코니에 실외기실과 대피공간을 통합해 수납창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신동아건설은 ‘이지큐’ 정식버전을 적용한 주거상품을 내놔 파밀리에의 고객 충성도를 확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1인가구, 핵가족화 등 다양화되는 가구형태에 맞춰 ‘파밀리에’ 브랜드 가치 재정립에도 나선다.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가 약화되고 새로운 의미가 가족이 등장하면서 파밀리에가 추구하는 ‘가족’의 가치와 철학도 변화에 직면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택 품질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화상품 개발, 입주만족도 강화, 철저한 공사 품질관리, AS 체계 재정립 등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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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다음달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일반분양 157가구)를 공급한다. 7월에는 우미건설과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린파밀리에(659가구)’ 분양에 나선다. 연말에는 부산 금곡 2-1구역에서 화명 신동아파밀리에(일반분양 24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파밀리에는 살면 살수록 아파트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 이미지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파밀리에가 소비자들로부터 공감과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달 분양예정인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조감도.

다음달 분양예정인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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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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