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업체, 하수처리시설, 하수 찌꺼기 및 재이용, 서비스 질 등 평가

함천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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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환경시설관리㈜ 합천사업소(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업자)에 대한 2020년도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성과평가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행업체, 하수처리시설, 하수 찌꺼기 및 재이용, 서비스 질 등 평가지표의 평가한 결과 93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로 성과평가를 마쳤다.

성과평가는 하수도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평가 결과 70점 미만으로 부진한 경우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등 조치하도록 관련 법에 명시돼 있다.


또한 성과 평가 시 객관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해당사자를 배제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으로 대행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해야 한다.

이에 대행성과평가위원회는 대학교 교수 6인으로 구성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서면심의 후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성과평가는 93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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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성과평가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업자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향후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관리대행업자 선정에 이바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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