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제41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코로나19로 헌혈 급감 … 14일까지 2주간 진행

지난해 동의대 헌혈의 집에서 열린 제40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모습.

지난해 동의대 헌혈의 집에서 열린 제40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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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당신은 누군가에 생명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헌혈도 급감하자 동의대 헌혈의 집이 뛰어 나섰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지역콜라보센터(소장 윤현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관 112호)에서 ‘제4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의대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헌혈릴레이 홍보와 헌혈의 집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행사 시작 첫날인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단체헌혈에 참여한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헌혈의 집을 열었다. 1999년 2학기부터 매 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동의대는 1999년 제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40회 헌혈릴레이까지 22년간 총 4만8326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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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특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전혈헌혈 450명과 혈장헌혈 150명 등 참여인원 6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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