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선박 훈련시설 이용 현장에 강한 구조대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시행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전복 선박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전복 선박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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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중앙해양특수구조단(단장 권오성)은 해양경찰 수영장과 전용부두 훈련시설 이용한 전복 선박 사고대응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해양경찰 구조대원의 수중구조, 선체 수색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을 시행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5일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차에 걸쳐 전국 구조대원 85명을 대상으로 전복 선박 구조과정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전복 선박 구조과정은 지난해 전국 구조대원 대상 총 8차 156명을 수료시키며, 사고 현장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정예의 구조대원을 양성시키고,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특수구조 교육훈련 체계를 고도화하며, 국민의 요구에 맞는 수중구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포항, 거룡호 전복 선박 사고 발생 시 선박 내에 진입해 생존자 1명을 구조하는 등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이 있었기에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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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단장은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전문 구조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에 강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위한 전문 훈련시설을 구축해 훈련체계를 더욱더 고도화시켜 구조대원의 역량을 지속해서 향상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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