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학습지도, 교재 제공, 시험 접수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아울러 장흥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검정고시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 계발 프로그램(통기타 수업 등), 취업 지원, 교육 참여 수당, 건강 검진,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꿈뜨락(프로그램 실), 햇살뜨락(휴게공간/카페), 스터디룸(스마트교실)을 조성했다. 전용 공간이 조성되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용률 또한 증가했다.
정종순 군수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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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상담은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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